글 전체보기 (3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티즈 스카이라인 첫번째 도시 팔란티어 팔란티어 1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국내도서저자 : 김민영출판 : 황금가지 2006.03.30상세보기 가상현실이 모든 인간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가상현실 중독이 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소설은 가상현실에서 무의식이 표출되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보여준다. 소재는 흥미로웠지만 소설로서의 떡밥 회수 및 당위성은 좀 떨어져서 아쉬웠다.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국내도서저자 :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 / 이한우(LEE,HAN-WOO)역출판 : 문예출판사 2004.04.30상세보기 개인은 이타적이지만 사회는 이기적이다.개인과 개인의 관계에서는 배려와 양심이 있지만 그룹이 형성되고 단체가 되면 권력과 탐욕에 빠지게 된다. 어찌저찌해서 다 읽었다. 사실 책 80%는 이해하지못했다. 한번 더 읽어도 이해못할것이다. 그래도 다시 도전할 것이다. 신비한 동물사전 다시 시작되는 마법세계 이야기!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최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으며,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시절이었고, 불신의 시절이었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으며,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으며,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나의 한국현대사 나의 한국현대사 국내도서저자 : 유시민출판 : 돌베개 2014.07.07상세보기 300년의 과정을 50년으로 압축시킨 대한민국 과도한 압축과정에서 오류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젠 발전보단 오류들을 수정해 나가야 할때.. 밀정 송강호 닥터 스트레인지 아이맥스로 봐야 의미있는 영화 영상미는 놀랍긴 했다 어지러웠지만 지금까지 보아온 마블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스토리가 아쉬웠다 재밌다긴보단 컴퓨터그래픽 좋았다 라는 느낌밖에 남지않는다 이제 다시는 마블영화 볼일은 없을듯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비행기가 강에 불시착하였다. 기장은 모든 승객 및 승무원이 내리는것을 확인하고나서 마지막으로 비행기에서 내렸다. 세월호사건이 떠오르지않을수가 없었다. 싸드 싸드 THAAD국내도서저자 : 김진명출판 : 새움 2014.08.15상세보기김진명의 소설은 역사를 그럴듯하게 잘 써내어 마치 삼국지연의를 읽는것만같다. 최근 한반도에 도입될 싸드에 대해 쓴 이 소설은 소설로서의 재미뿐만 아니라 싸드 도입으로 인한 각 나라의 이해관계 및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게해준다.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국내도서저자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 / 김욱동역출판 : 민음사 2003.05.06상세보기 과거를 반복 할 수 없다고? 할 수 있고 말고! 제로 다크 서티 빈라덴을 잡기위한 전쟁.. 남은것은..? 다 아는 결말을 이렇게 재밌는 영화로 만든 감독이 대단하다.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