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까르푸에 가면 레고가 너무 갖고 싶었다
근데 가격보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못 했었다
그 후 거의 삼십년이 지나고 이제서야 인생 첫 레고 구입
특히 레고 별밤은 출시될때부터 사고싶었는데 만들어도 놓을 장소가 마땅치않아 마음속의 장바구니에만 넣어놨었다 큰 집으로 이사오니 전시해둘 곳도 생겨 나 자신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샀다

박스부터 너무 이쁘다

설명서도 개이쁨

아이패드로도 설명서 볼 수 있다
종이보다 이게 더 편하다

근데 개봉하니 생각보다 피스가 많아서 막막했음
무한도전 24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틀어놓고 천천히 조립했다

뒷 배경 완성
하늘을 표현한 레고 특유의 재질과 색감이 너무 아름답다

절반 완성
근데 계속 앉아서 조립하다보니 허리 아팠다

완성!
아침 열시에 시작해서 저녁 여섯시 반에 끝났으니 중간에 점심먹은 시간 제외하면 대략 여덟시간정도 걸렸다
조립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흐른지도 몰랐네
완성하고 보니까 너무 이쁘다

장식장 맨 위에 올리니까 크기 딱 맞아서 좋음이제 내 방에서도 언제나 별을 볼 수 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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