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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링 시리즈

링은 영화로 유명한데 영화랑 소설은 장르자체가 전혀 다르다.

영화는 단순한 공포영화라면 소설은 SF스릴러물이다.

1권은 프롤로그일뿐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의문들이 밝혀가는과정이 재밌다.

개인적으로는 '살육에 이르는 병'과 더불어 손에 꼽히는 일본소설이라고 보며 

치밀한 구성과 SF/스릴러물을 좋아한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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