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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카미노 데 산티아고

수비리 - 팜플로나

Day 3

2018/1/19

수비리(Zubiri) - 팜플로나(Pamplona)



해뜨기전 나와서 걸으면 쌀쌀하긴 한데 기분좋다




오리 귀엽



요염한 말



문화를 느낌




이런데서 자전거타면 기분좋겠다



작은마을이라도 이런 광장이 있는게 부러웠다



솟아있는 기둥에 시선이 끌린다




팜플로나 성벽

얼마나 오래됐을까




고도제한이 있나보다

우리나라였으면 뒤에 있는 산이 안보였을텐데



팜플로나 시청

양쪽에 몽둥이를 들고 서있는 동상에서 위압감이 느껴진다



팜플로나 대성당

입구는 판테온을 배낀듯 하다



팜플로나 광장

정면에 보이는 CAFE IRUNA는 헤밍웨이가 단골이었던 카페라고 한다




비오는 팜플로나의 밤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