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폴 공항에선 비가 내렸다
파리 도착. 2시간정도 걸렸다.
샤르 드 골 공항에서 야간버스타는곳인 Bercy Seine까지 RER과 지하철로 이동했다
중랑천과 별반 다를게 없었던 세느강
버스타기전 시간이 좀 남아서 근처에 있는 쇼핑가로 왔다
파이브가이즈에서 먹은 햄버거
토핑을 이것저것 넣다보니 너무 커서 먹기 힘들었다
감자튀김도 스몰사이즈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았다
바욘까지 가는 야간버스
좌석은 우리나라 우등버스랑 비슷했다
피곤해서 밤새 내내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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