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말이나 글, 노래, 그림 등 여러가지로 표현한다.
빈센트 반 고흐, 그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려 하였다.
8년동안 800여점에 달하는 그림을 그렸지만 팔린 그림은 단 한 점뿐.
그럼에도 그는 어떤 심정으로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까.
그 외로운 화가가 자살한 후에야 사람들은 그의 감정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죽은 후에야 그를 이해하는 사람이 생기다니.. 그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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