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 birdle 2017. 6. 29. 20:35 "개인의 자유의지로 결정한 선택이 비록 죽음을 향한 길일지라도 삶의 부정이 아닌 긍정일 것이다.""묻으려 할 수록 더욱 드러나는 법이다. 그게 자연의 섭리고 역사의 흐름이다."죽음보다 무서운 것은 산 채로 잊혀지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버들의 일기장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덩케르크 (0) 2017.07.22 다크나이트 (0) 2017.07.17 내 사랑 (0) 2017.06.21 노무현입니다 (0) 2017.06.03 오만과 편견 (0) 2017.05.21 '영화' Related Articles 덩케르크 다크나이트 내 사랑 노무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