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네팔
폐와호수
birdle
2018. 1. 10. 12:39
밧바트니에 갔다와서 폐와호수 주변을 걸어다녔다.
포카라에서의 마지막 저녁
해가 사라진 폐와호수도 아름답다.
다음 날 아침의 폐와호수.
카트만두로 돌아가기전 한번 더 보고싶어 잠깐 들렸다.
비 오는 아침, 카트만두로 가는 투어리스트 버스안에 몸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