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열

birdle 2017. 6. 29. 20:35

"개인의 자유의지로 결정한 선택이 비록 죽음을 향한 길일지라도 삶의 부정이 아닌 긍정일 것이다."

"묻으려 할 수록 더욱 드러나는 법이다. 그게 자연의 섭리고 역사의 흐름이다."


죽음보다 무서운 것은 산 채로 잊혀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