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침묵의 봄
birdle
2017. 5.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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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간 정도까지밖에 못 읽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할 책.
불편한 진실에 마주하고 싸우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